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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종교(두 신앙)
이름: 하동


등록일: 2011-03-06 08:09
조회수: 713 / 추천수: 117


제목 : 두 종교
(막 12:28-31)

예수 믿는 신앙이란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영적인 전쟁이다. 이 전쟁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 영적 전쟁의 중심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품성의 사본으로서 그 본질은 ‘사랑’이다. 그렇다면 이 영적 전쟁은 ‘사랑 싸움’이다.
현대인들은 우리가 사는 시대를 표현할 때 포스트모더니즘, 상대주의 등으로 나타낸다. 이 표현들의 특징은 한 마디로 ‘개인’이다.
중세 시대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중세 시대 후 곧 모더니즘 시대에는 인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통해 인간 속에 있는 파괴의 본능을 보았고, 수많은 대학을 통해 고등교육을 받은 자는 수없이 배출되었고 산업혁명이 문명은 발전시켰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는 하나님도, 인간도 아닌 ‘개인’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사랑이 하나님에게로, 다음에는 인간에게로 그리고 지금은 ‘개인’ 곧 ‘자신’에게로 향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구인지,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누구인지 말함으로 시작한다. 창세기 1장 1절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진리를 의존함으로 사는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율법인 십계명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구인지,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누구인지 말함으로 시작한다. 출애굽기 20장 2절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구주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죄의 종이었지만 하나님에 의해 구원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십계명 중 첫 계명은 십계명의 기초이며 시작이다. 이 계명을 무시하면 다른 모든 계명은 저절로 무너진다. 첫 계명은 다음과 같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곧 오직 하나님만 신앙해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다.
그럼 다른 신들을 신앙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다. 각 종교마다 신들이 있고, 믿는 사람들의 수에 따라 3대 종교니, 4대 종교니 하며 구분한다. 성경에도 많은 종교와 신들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
그런데, 그 모든 종교와 신들의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조금만 주의하여 살피면 세상에는 오직 두 종교(신앙) 외에는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는 오직 창조주이시고 구속주이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간 구원과 영생을 얻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따르며,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경배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종교(신앙)이다.
그럼 또 하나의 종교(신앙)는 무엇일까?

1. 또 하나의 사랑, 또 하나의 신앙, 또 하나의 종교
☞ 사 14:12-14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계명성이란 샛별(금성)로서 라틴어로는 루시퍼(루스벨)이다. 루스벨은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서만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만 존재하게(살게) 됨을 부정하였다. 대신에 그는 자기를 하나님의 위치에 두고자 하였다. 그는 자기를 사랑하여 자기를 위해 살기로 하였고 자기를 높여 자신을 섬겼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힌 것이다.
창세기 3장에 의하면 땅에 떨어진 사탄은 하나님에 의해 지음을 받은 태초의 사람을 유혹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셨다. 그리고 명령하시기를 동산의 각종 나무의 열매는 자유로이 먹을 수 있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하셨다. 그런데 만약 먹는다면 반드시 죽게 된다고 주의를 단단히 주셨다(창 2:15-17). 하지만 사탄은 이렇게 유혹했다.
☞ 창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사탄의 유혹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이 담고 있는 정신은 사탄이 하늘에서 하나님께 반역했던 바로 그것이다. 곧 ‘너의 하나님은 바로 너다. 너를 섬기고 너를 위해 살아라.’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 외에 또 하나의 신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기를 사랑함으로 자기를 위해 자기를 섬기는 신앙이다.

2. 악이란?
악이란 다름 아닌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그 속에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것’이다(렘 2:13, 19).
죄(악)의 본질은 자기 사랑, 자기 숭배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기를 위해 자기를 섬기며 사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수많은 종교는 다름 아닌 자기 숭배를 목적으로 한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를 위해 종교를 만들고, 신(神)을 도구와 방편으로 이용한다.
성경은 우상 숭배를 금한다. 왜 금하는가? 다음의 성경구절을 유의해서 살펴보라.
☞ 출 32: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 출 3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 신 4:16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 신 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인간은 하나님을 봐야 믿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자기를 위한 욕망이 우상숭배를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상숭배의 본질은 자기 숭배인 것이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고, 신(神)을 믿지 않는 자들 역시 자기를 사랑하여 가기를 섬기며 자기를 위해 삶을 살고 영생을 기대한다.

4. 인간의 창조와 구속의 목적
1) 세상의 창조는 사람을 위한 것(사 45:15)이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다.
☞ 사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2) 그리스도의 구속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구속함을 받은 새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날 교회에도 두 종교가 있다. 하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종교이고, 또 하나는 자기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종교이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
☞ 롬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 “자아를 소중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실물교훈, 48)
◉ “자아를 경배하는 자는 사탄의 왕국에 속했다.”(시대의 소망 1권 42)
자기를 위해 살 때에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 요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세상에는 두 종교 외에는 없다.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와 구속주로 믿고 따르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종교요, 또 하나는 자기를 사랑하여 자기를 위해 자기를 섬기며 사는 종교이다.
나의 사랑의 대상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 나는 어느 종교에 속해 있는가?
☞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우리가 사는 시대의 특징을 ‘개인’이라고 했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세상에는 절대 진리(보편적 가치)란 없고, 다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진리라고 믿고 산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그러니 서로 자기가 믿는 바를 가르치려 하지 말자. 당신은 당신 길대로 가고, 나는 내 길을 가자. 그래서 상생하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의 상생은 자기 죽음을 통하지 않은 상생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필연적으로 자기 죽음을 통한 상생이어야 함을 가르친다.
창조의 기록에 의하면, 흑암이 먼저 있고 빛이 있다. 혼돈과 공허가 먼저 있고 질서와 충만이 있다. 저녁이 먼저 있고 아침이 있다. 죽음이 먼저 있고 생명이 있다.
자기를 얻는 길은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 죽는 것이 사는 길이다.
자기 사랑은 사는 길이 아니다. 자기도 죽고 다 죽는 길이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의 자아 부정은 자기도 살고 남도 다 사는 길이다.(예; 이기적인 한 사람이 있는 가정과 자기희생적인 한 사람이 잇는 가정 비교)
☞ 요 12: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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